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4 (문단 편집) === 무쌍모드 === 본편인 무쌍모드가 세력 중심에서 개개인 무장 중심으로 회귀했다. 2시절에 딱히 스토리텔링적인 부분도 없으면서 캐릭터당 7스테이지나 되어 올클리어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을 지치게 했던 것을 감안해서인지 5스테이지라는 상당히 컴팩트한 분량.[* 5스테이지가 아닌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기타 세력의 캐릭터들은 한 명을 제외하고 4스테이지. 각 세력의 군주 캐릭터인 유비/조조/손견 그리고 기타 세력에 새로 참전한 좌자는 8스테이지. 이 외에 관우천리행/완성 전투/손책 환영전이라는 전용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게 되는 관우/하후돈/전위/손책은 6스테이지이다.] 대체로 연의상 해당 캐릭터의 일대기를 따라가나 원작상 등장이 적은 캐릭터의 경우, 내지는 연출을 위해서 무관해보이는 전투에 참전하는 경우도 많다. 당연하다면 당연히 성채와 손상향을 제외한 여캐들의 무쌍모드는 그냥 남편 무쌍모드[* 손상향의 경우 고유의 무쌍모드가 있겠지만 옥의 티라면 적벽도망전과 이릉전 전투는 복붙이다.] 복붙, 캐릭터성과 스토리텔링이 본격적으로 강조되기 시작한 첫 작품으로 스테이지 사이사이에 전투를 앞둔 그 캐릭터의 독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것은 기타 세력의 캐릭터들 중 동탁, 원소, 장각, 맹획, 좌자는 전혀 존재하지 않고 유비/조조/손견은 있는 전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전투가 있다.] 무쌍모드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그 캐릭터만을 위한 전용이벤트가 존재하게 되어 올클리어 플레이시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한 편의 무장전을 클리어하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간 플레이한 스테이지를 통해 내레이션이 설명하는 열전 엔딩이 먼저 나오며 '''이 무장은 결국 이러저러해 오래오래 살아 천하통일에 기여했다''' 식으로 끝난다. 난이도에 따라 엔딩에서 나오는 글귀가 다르며 초급은 '이 전기는 역사에 풍화되어 사라졌다', 중급은 '지금도 구전되고 있다', 상급은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수라는 '영웅 호걸이 되었다' 라는 식으로 대우가 좋아진다. 열전 엔딩과 스탭 롤 사이에는 CG 영상 엔딩이 존재하는데 모든 캐릭터에 다 집어넣기 위해서인지 영상의 길이가 매우 짧다. 때문에 발매 초기에는 비판도 받았지만 진삼5에서 일부 캐릭터들만 무쌍 모드에 쓸 수 있다[* 5 스페셜이 나오면서 무쌍모드에 각 세력마다 2명씩 추가 된다.]는 것이 알려진뒤에는 '''모든 캐릭터에 개인별 엔딩 영상이 있는 것도 어딘가''' 하는 반응도 있다. 여포와 초선의 4장인 하비전투는 내용은 똑같은데, 맵 배치가 다르다. 여포의 경우에는 모든 거점이 봉쇄당해 있지만, 초선의 경우에는 남동쪽 진입거점에 조조군의 거점이 없다. 원술군이 지원오는 쪽인데, 수고를 덜 수 있는 부분. 관평의 경우에는 원래 이릉전에는 없어야 할 무장이지만, 육손과 라이벌 구도로 되어 있어서, 하이라이트 무장이 육손으로 바뀐다. 이 외에도, 일부 무쌍무장이 종장으로 플레이 할 경우, 뜬금없이 각성해서 속을 뒤집는 난이도 때문에, 지옥문이 열린다. 장각 4장의 경우에는 서량전투에서 이를 갈고 있던 동탁이 하이라이트로 각성해서 덤벼들기 때문에 상대하기 엄청 까다로워진다. 수라 난이도에서는 전투를 회피하면 아군 사기치가 대폭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